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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장관,
  • sweet02
  • 등록 2012-03-28 1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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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중소기업 현장점검으로 발굴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정책과 연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주재한 제11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그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지방중기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직원이 현장을 방문해 업종별ㆍ지역별 특이사항을 매월 점검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탁상행정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우리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정책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박 장관은 이날 안건인 '국가 연구개발(R&D) 정보 개방형 서비스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선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수요자 중심의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국가 R&D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를 통해 국가 R&D 정보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오는 31일에는 지구를 위해 한 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지구촌 전등 끄기(Earth Hour)' 행사가 열린다"며 "이런 작은 움직임이 환경문제에 대응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정부는 그동안 환경과 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국가전략으로 삼아왔다"며 "특히 4대강 살리기 사업과 생태하천 조성 등을 통해 물 문제 해결에도 전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후변화 탓에 미래에는 가뭄 발생 기간이 과거보다 3.4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환경 문제에 대한 대응은 피할 수 없는 우리의 과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는 배출권거래제 등 녹색성장 관련 정책 과제를 차질 없이 실천하겠다"며 "관계부처 및 국민 여러분들도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 '같은 이야기를 열 번 이상 하지 않으면 한 번도 안한 것과 다름없다'는 잭 웰치 전 GE사 CEO의 말을 인용하며 "1분기가 끝나가는 시점을 맞아 각 부처의 '업무계획'이 목표대로 잘 추진되고 있는지 한 번 쯤 되돌아보고 점검할 때"라고 말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2-2150-4512)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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