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의 창의와 열정이 무한상상력과 만나다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공무원의 창의로운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시정의 변화를 도모하고 시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공무원 정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 직원들의 우수한 정책아이디어를 시정에 도입하여 시민의 행정서비스 향상과 혁신적인 업무추진을 도모하고자 실시한 금번 경진대회는, 지난 3월 5일부터 16일간의 접수기간을 통해 시 산하 전 부서가 참여 285건의 정책아이디어가 접수되었으며, 내부심사를 통해 선정된 30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를 통해 5개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 결과 아쉽게도 최우수상은 나오지 않았지만, 단원구 세무과 이진 실무관이 제안한 자동차 공매를 활용한 민간기업과 상생하는 체납세 징수계획과, 환경정책과 이갑상 기후변화대응계장이 제안한 공공기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대한 유관기관 자료공유 및 실시간 연계체계 구축 제안이 우수 정책아이디어로 선정되었다.
그 밖에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폐수처리체계 개선으로 재정절감, 전국 최초 악취검사기관 인증 추진 등 우수한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시는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응모된 아이디어를 직원 상호간 공유·발전시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뛰어난 아이템은 실정에 맞게 보완과정을 거쳐 앞으로 주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민 시장은 “창의와 상상의 아이디어에 대한 시정 접목은 지역발전과 이를 통한 시민만족에 이바지할 것이다.”며 “안산시만의 차별화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창조적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이 행복한 안산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상시 우수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향후 공무원과 시민 제안 등을 활성화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반딧불이 제안대회를 개최를 통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시정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의행정 구현에 디딤돌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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