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24일 관산동 한 음식점에서 관산동 631번지부터 602-1번지 일원까지 약 180m 도로를 폭 8m로 확장하는 공사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덕양구 관산동장과 지역주민, 고골기업협의회 관계자 등 26명이 참석했다. 소규모 기업 10개가(종업원수 111명) 입주해 있는 이 고골 단지 진입도로가 좁고 오래돼 많은 차량들이 드나들며 불편을 겪어왔다.
이날 주민들과 기업협의회는 “대형차량이 다니는 도로이니 만큼 일방향 보도를 같이 검토해 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덕양구는 이러한 사항을 검토해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덕양구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추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되는 대로 2013년 토지보상을 실시해 2014년까지는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도비 등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보도자료 제공 : 덕양구 건설과(담당자 이송주 ☎ 807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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