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황재원 선수.
태안군청 소속 황재원 선수가 2012 청양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90kg)급에서 태안군청 최초로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황재원은 지난 22일 충남 청양군 실내체육관에서 금강장사(90㎏) 급 8강과 4강전에서 차례로 주현섭(동작구청), 이승호(수원시청) 선수를 만나 2-1, 2-1의 스코어로 제압했다.
아울러 결승전(5전3선승제)에서 금강급의 강력한 우승후보 임태혁(수원시청) 선수를 만나 3-1로 승리를 차지하면서 금강급의 떠오르는 강자로 부상했다.
특히 이날 황재원은 그의 전매특허 기술인 밀어치기 기술로 이번 씨름대회에서 금강급 출신들의 강자들을 맥없이 쓰러뜨린 것이 인상적이었다.
실업무대 4년차인 황재원 선수는 2012년 4월 보은장사씨름대회 무관에 그쳤으나 이날 청양장사씨름대회서 본인 최고기록인 금강급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는 금강급에서 태안군청팀의 최고기록이다.
황재원 선수는 "생애 첫 장사라는 타이틀도 좋지만, 태안군청에서 첫 장사라 더 기쁘다. 내가 태어난 곳이 태안이고, 초·중·고등학교의 스승이 지금 소속팀 곽현동 감독님이다. 누구보다 나를 잘 알고 열심히 지도해주신 감독님과 관계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재원 선수는 2012년 1월 인천시 연수구청에서 본인 고향인 태안군청 씨름단에 입단했으며 입단이후 금강급의 떠오르는 신성으로 부각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