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보령시는 여성발전 및 여성이 행복한 보령을 만드는데 기여한 공적이 큰 자랑스러운 보령시여성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령시여성발전위원회(위원장 이홍집 부시장)에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한어머니상을 비롯해 5개 분야의 보령여성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장한어머니상에는 미산면에 거주하는 구송자(56, 미산면)씨가 선정됐으며 ▲카네이션상에는 임미선(48, 미산면)씨 ▲이웃나눔상에는 안정만(49, 대천3동)씨 ▲참지식인상에는 이종금(61, 웅천읍)씨 ▲평등부부상에는 이영식(58, 성주면)·신재식(65) 부부가 선정됐다.
장한어머니상에 선정된 구씨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올바른 자녀 양육을 통해 모범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했으며, 자녀 5남매를 모두 훌륭히 키워 마을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등 따스한 어머니 역할을 했다.
카네이션상 임씨는 치매로 판정받은 친정어머니와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병간호를 하고 있으며, 결혼 후 25여년간 시부모의 뜻을 존중하고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어 타의 귀감이 되는 생활을 실천했다.
이웃나눔상 안씨는 독거 노인에게 20여년간 밑반찬 봉사활동과 장애인시설에 월 2회 이상 9년간 방문, 청소와 목욕 등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는 보령시 시각장애인협회와 대천3동 부녀회가 결연을 맺는 견인차 역할을 해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이웃나눔에 기여한 공이 인정됐다.
참지식인상 이씨는 EM(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법에 앞장서고 있으며, 10여 년 전부터 천연염색 및 예절, 농촌여성 평생교육 등 각종교육을 이수하고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먹거리를 개발하는 등 지역농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평등부부상 이씨 부부는 인격존중과 중요한 의사결정 사안에 대해 부부간에 충분한 대화로 결정하고 시모님과 친정가족 양가 상호 동등하게 지극정성으로 효를 실천하는 등 평등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점이 인정됐다.
이날 선정된 보령여성상 대상자는 내달 3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여성주간행사에 시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