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홍성군이 공모사업을 통해 유치한 ‘문화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시범사업’(이하 문전성시 사업)이 홍성전통시장에서 추진된 지 1년 반 만에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홍성전통시장에서 지난해부터 시작된 문전성시 사업은 장터소식지 <장날> 발간, 장터방송국 운영 준비, 교육지원사업 등의 관계형성사업과 장터사랑방 운영, 홍성장터관광투어, 장터문화체험강좌 등의 핵심사업 등을 통해 홍성전통시장의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변화는 전통시장 관광객 증가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에 서울, 수도권에서 약 2,100여명의 관광객들이 장터관광투어로 홍성전통시장을 방문했고, 올해는 상반기 중에만 1,500여명이 장터관광투어로 시장을 방문하는 등 증가세를 띄고 있다.
특히 군에서는 장터관광투어로 방문한 수도권 방문객들 중 약 70% 이상이 홍성을 처음 방문하는 여건에 맞춰 인근의 농촌체험마을과 홍주성역사관, 속동전망대, 그림이 있는 정원 등 관내 유명관광지를 연계한 연계관광을 통한 홍성 알리기에 주력하며 적지 않은 홍보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상인회를 필두로 시장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통해 활력이 넘치는 시장을 만드는데 에도 성과를 거두며, 향후 홍성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큰 성과다.
문전성시 사업에서 진행하는 풍물교실, 태평소교실, 무용교실 등 각종 문화강좌에는 매월 연인원 1천여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인문화공연 단체인 시장풍물패 <갈>과 상인무용단 등을 구성해 각종 공연과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장터난장 축제 개최, 상인회 운영의 정상화, 시장 운영위원회 정례회, 시장 대청소 진행, 온누리상품권 가맹점률 90% 이상 달성 등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시장 상인들의 이러한 변화는 문전성시 사업에서 기획되는 프로그램을 넘어,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유치하고 기획하는 데까지 나아가 상인대학 프로그램을 유치해 60여명의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교육에 동참한 바 있고,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제1회 홍성장터 조형예술제를 개최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장의 모습을 선보이는 등 변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전성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 지 1년 반 만에 홍성전통시장에 많은 질적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홍성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