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박물관 특별전 하동’ 개막식이 13일 오후 3시 국립진주박물관 두암관에서 열렸다.
국립진주박물관 주관으로 개최된 ‘특별전 하동’에는 정유권 진주시부시장을 비롯하여 진화수 진주박물관장, 이호주 하동부군수, 이정훈 하동군의회의장, 진주시 기관·단체장, 박물관 등 관계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전 하동’은 시민에게 하동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하동지역 역사와 과거 사람들의 흔적을 담은 중요 문화재 360여점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전은 10월14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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