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스마트폰 끼고 사는 내 아이, 척추가 휘어졌다고?”
  • 양두석
  • 등록 2012-09-13 13:37:00

기사수정

 
스마트폰의 사용은 인간에게 많은 장점을 주지만 부작용도 따른다. 사람의 중추신경인 척추의 중요성과 자세의 관점에서 본다면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은 척추건강의 문제와 구부정한 자세로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 주어 분명 나쁘다고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자세를 나쁘게 만들어 체형을 불균형하게 만든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자세를 보면 고개를 숙인 채 어깨와 등을 구부리게 되고 집중을 하느라 거북이처럼 목을 앞으로 쭉 빼게 된다. 이러한 자세가 지속되면 거북목 증후군이라는 자세이상을 일으킨다. 또한, 관성의 법칙에 의해서 한번 익숙해진 잘못된 자세는 계속 습관화되어 결국 척추를 휘어지게 만들며, 전체적으로 비대칭적인 체형으로 악화시킨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과도한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인하여 척추관련 건강의 문제가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보도 되고 있다. 특히, 한창 뼈와 근육이 완성되고 있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잘못된 자세에서의 스마트폰 사용은 척추를 휘어지게 만들며 청소년 척추측만증의 가장 큰 원인이 된다.

휜다리·전신체형교정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 원장 황상보는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문제 해결의 시작은 바른 자세 습관이다”라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자주 기지개를 펴도록 하며 스마트폰은 눈 높이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집중을 하게 되어 구부정하고 수그러드는 자세를 취하게 된다. 요즘은 어디를 가나 이러한 구부정한 거북이 목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항상 스마트폰을 끼고 다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잠들기 전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때문에 항상 자세가 흐트러져 있을 수 있는데, 바른 자세를 취한다면 체형 불균형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 할 수 있다.

우선 허리는 바르게 펴서 등을 세우고 등 받침이 있는 의자에 허리를 바짝 기대고 앉아야 한다. 턱을 괴고 보거나 엎드려 보는 자세는 절대 삼가야 해며, 휴대폰 거치대 등을 사용하여 고개를 앞으로 숙이는 각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러한 바른 자세만이 척추의 정상적인 형태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척추를 더욱 휘어지게 만드는 다리 꼬는 자세는 삼가 해야 하며,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1시간 마다 스트레칭을 해주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어야 한다. 특히, 성장기 척추의 문제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중요한 부분이므로 스마트폰을 올바른 자세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하며 항상 바른 자세 습관을 길들여야 할 것이다.
 
문의: 포스츄어앤파트너스 홍보마케팅부 차은정 과장 02-594-6535 cha897@hanmail.net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