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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전주비빔밥축제’ “전주스타일 비빔밥축제, 한바탕 세계를 비빈다!”
  • 김지묵01
  • 등록 2012-10-12 0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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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맛과 멋 그리고 흥이 어우러진 전주비빔밥축제 18일 개막-
○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지정된 전주에서 전주스타일을 담은 전주비빔밥 축제가 맛깔스럽게 비벼진다.
 
○ 전주시는 11일 송하진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한바탕 전주 세계를 비빈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전주비빔밥축제를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동안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송하진 시장은“전주가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음식축제인 만큼 보는 축제보다는 직접 참여하면서 맛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축제로 한결 맛깔스럽게 준비했다”고 밝힌 뒤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에서 열리는 전주비빔밥축제를 통해 한상 가득 차려진 전주음식의 참맛을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번 전주비빔밥축제는 전주음식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통문화 콘텐츠가 잘 버무려진 참여형 음식축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하였다는 점이 특징으로, 시는 전주비빔밥을 중심으로 전주음식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선도하는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위상에 걸맞는 국제도시형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
 
○ 특히 관광객과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비빔밥축제를 위해 전통문화 도시 전주의 문화적 상징성과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이 스며있는 한국의 대표음식 전주비빔밥을 테마로 33개동 시민이 만든 특색비빔밥과 화합비빔 나눔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전주시민의 대동단결을 국내외에 과시하는 대형 비빔퍼포먼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 또한 음식 장인을 뽑는 요리경연대회에서는 출전한 선수들이 만든 비빔밥을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현장에서 구매해 시식함으로써 상품화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는 등 참여형 요리경연대회로 진행해 소통과 화합, 맛의 비빔을 선보일 예정이다.
 
○ 시제품 개발로 관심을 끌고 있는 우주식 전주비빔밥도 축제관람객에게 선보인다.
 
○ 전주비빔밥의 조리법을 기초로 개발된 '전주우주식비빔밥' 시제품은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잡고 수분 6%이하로 건조, 지구 밖에서도 섭취 가능한 우주식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2010년 러시아 국립과학센터 생의학연구소로부터 우주식품으로 공식 인증 받아 이번 축제에 참여한다.
 
○ 여기에 한국음식관광축제, 국제발효식품엑스포행사와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 50만명이 몰리는 성공축제를 개최함으로써 한스타일의 중심도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음식창의도시 전주이미지를 확고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시는 이와 함께 세계인의 음식이 되어가고 있는 전주비빔밥의 명성을 지켜 나가기 위해 전주비빔밥의 시장경쟁력 강화, 활발한 홍보활동, 학문적 연구, 음식과 예술이 접목된 음식문화 창출도 아울러 추진해 전주비빔밥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2012 전주비빔밥축제의 달라진 점으로는
첫째,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 선정에 따른 홍보프로그램 및 기존 선정도시 미식단체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 배치로 미각의 땅 전주 위상 강화
 
둘째, 메인프로그램인 전국요리경연대회 진행에 있어 비빔밥도시락 경연과 비빔밥판매단체경연 신설을 통해 테이크아웃형 비빔밥의 다양한 상품개발과 방문객이 눈으로만 보는 요리경연대회가 아닌 직접 맛을 볼 수 있는 참여형 요리경연대회 지향
 
셋째, 지난해 일회성으로 진행했던 4,000인분 비빔밥시식나눔행사를 33개동 전주 시민이 참여하는“우리동네 맛자랑 비빔퍼포먼스”라는 이름으로 6,000인분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일요일에도 전주비빔밥 유명업소들이 준비하는 시민들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비빔퍼포먼스를 준비함으로써 시식기회 확대(총10,000여명 시식예정)
 
넷째, ‘나의 전주음식이야기’공모전을 신설하여 대상을 전국민으로 확대하고 전주 음식에 대한 향수 및 고향에 대한 회상에 대해 들어볼 수 있는 행사 진행 및 이야기 공모에 선정된 인물 및 이야기 속 주변인물이 ‘이야기가 있는 만찬’에 초대 되어 10년 이상 경력의 쉐프들의 음식과 공연이 어우러진 만찬 참여로 전주 이미지 제고
다섯째, 한옥마을 주변 문화시설단체의 연계프로그램 확대 및 공동주관, 남부시장 상권과 프로그램연계로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에서 더 많은 프로그램 및 관람 동선 확대 제공
 
 2012 전주비빔밥축제 행사프로그램을 살펴 보면
 - 첫 번째  맛있는 비빔축제 메인프로그램인 ‘전국요리경연대회’확장.비빔밥축제 메인프로그램인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새롭게 진행된다.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제2회 조리장원선발대회 ‘나는 쉐프다’는 전문화된 시설 속에서 진행되며 1차 경연은 '나의 전주음식 이야기‘ 공모선정 평가단의    평가와 2차 경연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 아래 대상인 장원을 뽑게 된다. 
선정된 장원은 전주시에서 부여하는 제2회 “조리장원” 명칭이 수여되는 영광을 안게 된다.
전주공예품전시관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경연’ 역시 올해 계속된다. 작년의 경우 한정식까지 메뉴에 포함됐지만 올해는 비빔밥에 더욱 충실할 예정이며 심사 또한 조리 뿐 아니라 판매와 서빙, 테이블 위치까지도 심사점수에 평가해,    보다 공정하고 깐깐한 경연대회가 될 예정이다. 여기에 테이크 아웃형, 비빔밥 도시락 등 다양한 비빔밥이 등장할 예정이며 비빔밥단체 판매경연을 통해 직접 현장에서 시식이 가능해 눈과 입을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 두 번째 즐거운 비빔
전주시민들과 함께 참여해 같이 만들어 가는 즐거운 비빔밥축제올해 처음으로 구성된 ‘나의 전주음식이야기’공모는 일반시민들이 전주와 전주음식에 대한 경험을 자유롭게 구성해 선보이는 무대다. 전주명소나 맛집이야기, 전주음식과 관련된 회상 및 인연 등이 공모를 통해 선정되면 시상자는 ‘이야기가   있는 만찬’ 프로그램에 초대되며 전국요리경연대회 ‘나는 쉐프다’ 1차 경연의 일반인평가단에 참여할 자격이 부여되기도 한다.
 
비빔밥축제의 대표적 프로그램인 ‘비빔퍼포먼스’ 프로젝트는 올해도 계속된다. 경기전 앞 태조로에서 진행되는 올해 이벤트는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식 축제 구현을 목표로 토요일에는 전주지역 33개동 지역주민들이 음식을 마련해    함께 비비는 ‘우리동네맛자랑 비빔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재료에서부터 비빔용기까지 각 동 주민들의 특별한 음식마련으로 자신들의 음식솜씨를 뽐낼 뿐 아니라   준비해 온 음식을 동시에 비빔으로서 화합의 장이 될 계획이다. 지난해 진행한 비빔밥생산자현합회의 전통비빔밥은 일요일 진행으로 6,000여명에게 시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유명인사와 함께 비빔밥 솜씨 나눔잔치인 ‘명인명사비빔밥’은 유명인사 및 비빔밥 명인을 초청해 구수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들이 비빔밥솜씨를 뽐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특히 현직조리사들이 선보이는 ‘쉐프의 비빔밥’은 일반 시민들과     전주전통비빔밥과는 다른 이색 레시피 개발로 독특한 비빔밥을 만들며 토크형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 세 번째 색다른 비빔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비빔밥축제 두배 재미있게 즐기기.
 
전국 유명 쉐프의 ‘한식’이 한 자리에 펼쳐지는 ‘이야기가 있는 만찬’은 전국 유명요리사의 쉐프쇼와 국악실내악단의 공연을 들으며 음식을 시식하는 만찬이다. 특히 올해는 음식창의도시 관련 외국 내빈이 참가해 프로그램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비빔밥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비빔밥퓨전화를 통해 산업화 가능성을 엿보는 자리인 ‘이색비빔밥거리’는 태조로에 마련된다. 올해는 비빔컵, 비빔빵, 비빔주먹도시락    등 새롭게 만들어진 비빔밥을 테이크-아웃형으로 판매가 되며 작년의 경우 음식    재료가 부족할 정도로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맛의 본향 전주의 비빔밥과 모주 등 전주대표음식이 전시되는 ‘전주음식홍보관’은 경기전 주차장에 마련된다. 이곳엔 전주대표음식 뿐 아니라 유네스코음식도시 전주, Buy전주, 사회적기업등의 홍보관 운영과 전국 팔도의 비빔밥 및 전주의 대표음식(콩나물국밥 등), 세계의 대표음식 등은 홍보탑 설치장식물로 소개하여 이해의 폭을 높이는 등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 네 번째 건강한 비빔
맛은 물론이요 건강 까지 챙겨주는 일석이조 비빔밥.
올해 마련된 학술대회는 전주비빔밥축제 사전행사로 전주가 유네스코 음식창의 도시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된다. ‘전주음식창의도시의 비전과 목표’외 총 4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주시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에 따른 창조산업 및 창조관광 등의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한방문화센터에 마련된 ‘내 몸에 맞는 비빔밥’에서는 유아, 아동, 청소년용 비빔밥, 아토피용 비빔밥을 비롯해 만성질환에 맞는 비빔밥 등 자신의 체질에 어떤 비빔밥이 유용한 지 점검해 보는 장이 될 예정이다.
 
- 다섯번째 더불어 비빔
한옥마을주민, 문화시설과 남부시장도 비빔밥축제를 함께 만들어요.
한옥마을 주민들과 문화시설 및 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올해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과 작가들이 직접 만든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비빔아트마켓’, 한옥마을 문화시설들과 연계한 ‘한옥마을 체험’,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전주의 맛과 멋을 찾아 떠나는 외국인 식도락 여행인 ‘미식관광여행’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미식관광여행’은 축제 기간 한옥마을을 찾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공연, 음식, 퍼포먼스 등이 패키지로 엮인 프로그램으로 전주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꾀하는데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한옥마을 내 각 문화시설들도 비빔밥축제 흥을 돋우는데 팔을 걷고 나섰다.
남부시장에서는 야시장이 열리고 전통문화관은 다문화합동결혼식, 비빔밥조리체험 등을 내놓았고, 한방문화센터에선 한방찻집, 한방족욕 등이, 전주소리문화관은 ‘해 같은 마패를 달 같이 들어메고’, 전통술박물관은 ‘만추만취 한옥마을술축제’,    삼도헌은 ‘대청음악회’를 각각 마련해 가을하늘보다 깊고 풍성한 비빔밥축제가 될 예정이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한스타일관광과, 281-2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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