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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개최 당위성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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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10-30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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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력한 개최의지 및 스포츠 인프라 홍보, FINA위원 등 참가자 호평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을 단장으로 한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활동단이 FINA위원 및 관계관 50여 명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국제수영연맹(FINA) 위원과 많은 관계자들을 상대로 국제 스포츠 도시 광주의 이미지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 당위성 및 의지를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이날 강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광주 유치열망과 의지를 밝히면서, 아시아 수영발전을 위한 광주의 역할과 비전제시, 광주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글로벌 스포츠 대회 운영 경험 및 노하우, U대회를 통한 국제적 규모의 스포츠, 숙박, 교통의 필수시설 인프라 및 잘 훈련된 40만 명의 자원봉사자 확보사항 등 광주만이 지닌 다양한 강점제시를 통해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적 개최지로서 광주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
 
또한 이 자리에는 UNSODP 렘케 특별보좌관이 자리를 함께 해 UN과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U-대회 남북단일팀 구성을 위한 논의도 병행하는 스포츠 외교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스포츠를 통한 세계평화 구현에 광주가 앞장설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회의장 내에 설치 운영되고 있는 광주홍보관에서 홍보영상을 통해 민주인권평화도시, 최첨단산업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생생하게 FINA위원 및 관계자에게 각인시켰으며, 한국문화를 알리는 제기차기, 한복패션 소개, 세계인의 축제곡이 된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때때로 선보여 홍보관을 찾는 관계자들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2019세계수영선수권 대회 유치희망 국가는 일본, 중국 등 알려졌으며 아시아권 3파전이 예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일본은 2001년 후쿠오카 대회를, 중국은 2011년 상해 대회를 치룬 경험이 있다며, 이전 대회 개최는 강점도 될 수 있고, 단점도 될 수 있는 만큼 광주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부각하고, 국제대회 유치 노-하우를 활용 상대에 맞는 최강의 맞춤형 유치전략을 만들어 유치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가 유치 추진 중에 있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202개 회원국 선수 임원 등 20,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각 국가의 대표선수들이 겨루는 ‘챔피언십’이 16일 동안 열리게 된다.
 
이어서 세계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대회’가 15일 동안 개최 되는 등 총 30여 일간 세계 수영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회로 월드컵, 육상과 더불어 단일종목 3대 메가 스포츠이벤트로 전 세계 10억 명에 실시간 중계, 45억 명에 언론노출이 되는 그 위상과 규모에 있어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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