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안희정 지사가 20일 공주시청에서 공무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공주시를 방문 “세종시와의 상생발전 사업이 중앙부처에 반영되고, 특별법 개정 법률안이 조속히 상정돼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금산·부여·서산·계룡에 이어 다섯 번째 시·군 방문에 나선 안 지사는 이날 시 공무원과 지역 기관장, 지역리더 등과 잇달아 대화를 갖고 공주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지난해 세종시 출범에 따라 도세가 위축된 것은 물론, 공주시도 3개면 21개리 77㎢, 5800여명이 편입되는 손실을 입었다”며 “공주시가 세종시와 연계한 도시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도-세종시 상생사업 집중 관리 및 중앙정부 반영 지속 건의 ▲특별법 통과 공동 대응 ▲세종시 이전 국책연구기관과 협력방안 모색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상생발전 사업과 특별법 개정 등으로 공주시의 시세 위축 만회를 돕고, 재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
도는 지난해 초 ‘도-세종시간 상생발전 연구용역’을 통해 금강 르네상스 사업과 기호유교문화권 충청권 연계 개발, 세종시 주변 호반휴양레저단지 조성, 환 황해권 디스플레이 메가클러스터 조성, 국방과학산업 융합벨트 구축 등 38개 사업을 발굴해 세종시지원위원회에 지원을 건의하고 부처별 예산 확보 활동을 추진 중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 개정은 법에 세종시에 대한 특별지원만 명시돼 있고, 관할구역 일부가 편입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과 공동화 방지대책은 빠져 특별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안 지사는 이날 또 공주시의 구도심 재생 및 문화예술도시 육성을 돕기 위해 올해 ‘근린형 도시재생사업’과 ‘3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내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구∼아산 국도 39호선 확·포장 사업에 대해서는 중장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제2금강교 건설은 국비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오는 2030년까지 1조2577억원을 투입하는 공주·부여 역사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서는 공주 특성에 맞는 역사문화자원의 관광자원화로 지역경제 발전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내년 제60회 백제문화제,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추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고도보존지구사업, 근대문화유산의 지역창조 자원화 사업 등 문화예술관광 육성 전략과 관광자원 개발사업, 호남고속철도 공주역 개통, 금강 수변 종합수상레저타운 조성, 공주시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유치,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등 지역 개발 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 지사는 이와 함께 3농혁신과 행정혁신, 지방분권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올해는 3대 혁신 과제에 대한 가시적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새로운 충남의 100년을 열게 될 내포신도시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

▲ 안희정 지사가 20일 공주시청에서 공주시 기관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20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지역리더와 대화에서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 지역리더와의 대화.

▲ 안희정 지사가 20일 공주시청에서 열린 지역리더와 대화에서 한 고등학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