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 6회 세계인의날 기념 및
  • 이복종
  • 등록 2013-05-20 21:24:00

기사수정
  •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개관식 개최

안산시(시장 김철민)519, 6회 세계인의 날 기념 및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단원구 화랑로 26) 개관식을 개최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 날 행사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대사 등 7개국 외교사절, 시의회의장, 도의회의원, 시의회의원, 민간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고,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하는 성대한 행사로 진행되었다.

 

식전행사로 안산시립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타악그룹 진명의 대북공연이 웅장하게 울려 퍼졌고, 기념행사로 권오달 행정국장의 경과보고와 김철민 안산시장의 축사, 시상식(외국인대상 2, 외국인주민 지원 표창 4, 감사패 5개업체)등의 기념행사가 진행되었다.

 

식후 축하공연으로 지구촌합창단 공연, 세계태권도아카데미 시범공연, 버나재담 등의 공연이 이어졌으며,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개관 테이프 커팅과 시설라운딩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생애발달 주기에 맞춰 초기 적응부터 자녀 양육, 사회적 자립역량 강화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 된 전국 최초 다문화가족 종합복지시설이다.

 

연면적 4,097.67 평방미터의 지하1, 지상4층 규모로, 총사업비 7571백만원으로 국비 50%3785, 도비 15%1136(15%), 시비 30%265천만원(30%)의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건립되었다.

 

20119월에 착공하여 2013314일 건물을 준공하고, 현재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We start 글로벌아동센터가 입주하여 운영되고 있다.

 

안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결혼 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개인·가족상담, 방문서비스교육, 한국어교육, ·번역서비스, 결혼이민자 대상 취업교육을 중점적으로 운영하며, 안산 We Start 글로벌아동센터에서는 12세이하 다문화아동과 18세이하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지·교육·보건 등 통합적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누리카페는 국가별 영화 상영과 전시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세계문화를 소개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지역사회 통합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컴퓨터교육, 디지털교육, 피부미용교육, 금융사랑방버스, BMW모바일주니어캠퍼스 등 일반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안산글로벌다문화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족은 성숙한 안산시민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며, 지역사회는 다문화 감수성이 확대되고 인식이 전환됨으로써 온전한 사회통합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그 간 외국인지원 시책 추진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던 안산시가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