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부안군이 산림을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생태적으로 안정된 숲 조성을 위한 ‘숲 가꾸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군은 올해 부안지역 일원 710ha 규모의 산림에 국비 3억1000만원 등 총 6억2000만원을 들여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670ha 규모의 산림에 있는 큰나무 솎아베기, 산물수집 등 큰나무 가꾸기를 진행하고 40ha의 조림지의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조림지가꾸기를 실시한다.
숲 가꾸기는 입목이 과밀해 부피 생장이 늦어지고 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에 취약한 인공 조림지나 천연림을 대상으로 가지치기, 솎아베기 등 간벌작업을 실시해 생태적인 안정성을 유지하고 경제·환경적인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산림의 가치를 한층 높여주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이와 관련, 부안군은 산림병해충방제, 경제수조림 등 산림사업을 추진하는 등 건강한 산림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군 환경녹지과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등으로 산림에 대한 공익적 가치가 날로 급증하고 있다” 며 “숲 가꾸기 사업은 우수한 목재자원을 육성하고 재해에 강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중요한 산림사업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