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용인시는 하절기 식중독 주의보 발령에 따라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위생관리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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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협하는 여름철 복병 식중독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에 의해서 일어나며 구토나 설사, 발열, 두드러기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중독 증상은 섭취한 세균의 양과 개개인의 신체적 조건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같은 음식을 먹었다 해도 반드시 모두에게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2명 이상에게 나타날 경우 식중독으로 간주된다.
이에 보건소는 단체급식시설의 모니터링을 통한 연중 수시점검을 강화하고, 단체급식학교에 미생물검사를 위한 조리종사자와 조리기구의 위생검사를 실시했고, 설사환자 발생 신고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위생부서와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식중독예방에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주민홍보를 통한 개인위생을 강조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우선 손을 잘 씻는 것이 중요한데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 식중독의 원인이 되는 균의 상당수가 손에서 옮겨지기 때문에 음식조리 전, 용변 본 뒤 손을 잘 씻어야 하고, 세균이나 미생물에 오염된 물은 정수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므로 물은 반드시 끓여먹고, 음식물은 철저히 익혀서 먹도록 해야 한다. 또한 집단급식소 등에서도 납품되는 식재료들이 적절한 온도 관리 없이 외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식재료 보관과 부패변질에 주의를 요하며,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도마는 삶거나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사람들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체내에 들어와도 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고 걸려도 쉽게 낫지만 허약한사람들은 후유증이 크므로 개인위생관리에 주의하고,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사람들 중 2인 이상 설사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