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핵심 사업 예산 확보 및 정책 성과 보고
국회의원 이철규가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발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의원은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최초 광업법 제정일인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
동구,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8일 오후 1시 30분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동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월 1일에도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20여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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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서장 신주현)는 지난 25일 오후 3시부터 제16회 보령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피서객을 상대로 4대 사회악(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령경찰서장을 비롯하여 경찰 및 협력단체인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패트롤맘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하여, 머드축제를 찾아온 피서객에게 일일이 홍보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4대 사회악 근절과 기초질서 지키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보령경찰서장은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연간 700만명의 인파가 찾아오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해수욕장인 만큼 피서객을 상대로 한 범죄도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령의 전 경찰력을 투입하여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