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사랑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춘향사랑 나눔봉사단」 발대식이 16일 남원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지난해 미스춘향 진 최세이양을 비롯하여 10명 참석하였으며, 봉사단장에는 영화 서편제로 잘 알려진 62회(1992년) 미스춘향 진의 오정해씨가 맡기로 했다.
봉사단의 첫 봉사활동은 17일, 남원시 산곡동 소재 전라북도남원노인요양병원에서 어르신 말벗, 목욕, 식사도우미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 이환주 남원시장, 전주 KBS 방송총국 스텝진, 춘향제전위원 등도 함께 참여하여 사랑의 정신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춘향제전위원회와 춘향선발대회를 주관하는 KBS전주방송총국이 함께 주최하였으며, 미스춘향들은 선발대회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춘향정신을 기리며 미스춘향 당선자로서 자긍심과 남원시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을 하였다.
앞으로도 「춘향사랑 나눔봉사단」에서는 해마다 춘향정신을 사랑과 봉사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