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남양주시 현대병원,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설맞이 정육세트 100개 후원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진접읍 소재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원장 김부섭)이 설 명절을 맞아 정육 세트 100개(1,0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현대병원 재난의료봉사단 33명은 각 가정...
전주시는 지난 18일(목),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전주시 공직자 45명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되새기고 전주정신을 찾기 위하여 <동학농민혁명과 전주의 역사적 의미>라는 주제로 세번째 전주시내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답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은 나종우 전주문화원장의 동학농민혁명 전개과정과 시대적 배경에 대한 강의와 함께 참여자들이 직접 전주시내 곳곳에 있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를 답사하고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유적지답사는 동학농민군의 숙영지였던 삼천천 우림교 부근에서 시작해 용머리고개, 다가공원, 완산칠봉, 초록바위를 거쳐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중 권력기관이었던 집강소의 총본부인 대도소가 설치되었던 선화당터를 돌아보는 순서로 진행돼 전주에 깊이 뿌리내렸던 동학농민군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주시는 동학농민혁명 120주년을 맞아 근대민주주의의 정신이 된 동학정신과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현대적으로 계승하여 전주를 대표하는 전주정신으로 발전시키고자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130명의 교육과 유적지 답사를 실시,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