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충북도내 학교에 설치된 CC(폐쇄회로)TV 10대 중 7대가 사람얼굴을 식별하기 어려운 100만화소 이하의 저화질 장비로 범죄예방 효과가 아직도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충북도교육청이 배정한 올해 고화질 CCTV 교체 예산은 모두 5억1000만원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중 4위를 차지해 개선 노력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23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국회의원(인천 남동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의하면 전국 초․중․고교에 설치된 CCTV 15만7373대 중 12만1892대인 77.4%가 100만화소 미만의 저화질 장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적으로 100만화소 미만의 저화질 장비로는 사람의 얼굴 식별은 물론 자동차 번호판 식별도 힘들고 특히 야간에는 식별이 불가능해 무용지물이란 게 보안관리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충북의 경우 100만화소 미만의 저화질 장비 설치 비율은 69.6%(40만화소 이하 1650대 21.3%. 40만화소 이상~100만화소 미만 3738대 48.3%)로 대구88.4%, 대전 88.6%, 경기 85.6%, 전북 84.4%, 경남 82.3%, 서울 81.6%, 경북 79.2%, 광주 77.7%, 제주 72.7%, 전남 71.9%에 이어 11위로 낮게 나타났다.
학교 안전을 위해 외부인의 침입 등을 확인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CCTV 예산이 뒷받침돼야 하지만 고화질 CCTV 교체에 배정한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각 지역별 고화질 CCTV 교체 예산은 충남 6억2000만원, 서울 6억원, 제주 5억8800만원, 충북 5억1000만원 순으로 많이 배정됐다.
반면 경기, 강원, 전북, 전남은 한 푼도 배정되지 않은 드러나 대조를 보였다.
윤관석 의원은 “일선 학교의 외부 침입자를 예방, 확인하는 등 CCTV는 학교안전을 위한 효과적인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교육부와 일선 시·도교육청의 무관심으로 고화질 CCTV 교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교육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