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동료 지방의회 의원에 대한 막말 파문으로 구설에 올랐던 지영섭 증평군의회 의장이 법원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이영풍 판사는 23일 공개된 장소에서 동료 의원에게 폭언을 한 혐의(모욕)로 기소된 지영섭 증평군의회 의장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 판사는 법정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공개적으로 한 발언은 피해자에 대해 깔보고 욕되게 하는 행위로 모욕에 해당한다”며 “피고인이 이전에 동종범행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지영섭 의장은 지난해 제86회 군의회 임시회 기간이던 9월 12일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동료 의원 A씨와 언쟁을 벌이다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6·4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 제4대 증평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