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양산시는 10월 4일 양산천에서 토종어류 및 치어 등을 포식해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외래어종(블루길, 큰입배스)의 위해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생태계교란 외래어종 퇴치 낚시행사를 개최한다.
큰입배스와 블루길은 북미대륙이 원산지이고 검정우럭과에 속하는 번식력 높은 육식성 어류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내수면 어업자원(식용)활용 목적으로 도입되어 유속이 느린 저수지, 하천 등에서 서식하며 수서곤충, 새우, 토종어류와 그 알 등을 마구잡이로 포식함으로써 생태계 교란을 야기시키고 있다.
삽량문화축전 기간인 10월 4일 개최되는 이 행사는 양산시민이면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낚시구간은 양산천 내 호포대교에서부터 효충교까지 이다. 행사참가자가 포획한 20cm 이하의 토종어종은 방생하고 수질을 오염시키는 미끼용 떡밥은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많은 참여자 유치를 위해 외래어종 한 마리당 전통시장 상품권(액면가 5000원, 1인당 최대 3매)을 지급하기로 했다.
낚시행사는 2013년 삽량문화축전기간에도 개최한 바 있으며, 당시 관내 시민 205명이 참가하여 블루길 1018마리, 배스 601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