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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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4대궁과 종묘, 광화문, 한양 도성에서 열린 궁중문화축전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직무대리 이원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30여 가지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즐겼다.
특히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각 궁궐의 특색에 따라 궁궐별 주제를 정하고, 행사를 특색화 했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경복궁에서는 광화문 전통놀음과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창덕궁에서는 비밀의 소리와 후원에서 한 권의 책 행사가, ▲창경궁에서는 춘당지 소리풍경과 궁궐의 일상을 걷다, 그림자극 공연이, ▲덕수궁에서는 덕수궁 풍류와 3D 영화 ‘의궤’상영이, ▲종묘에서는 종묘제례악 야간 공연이, ▲광화문에서는 담벼락을 화려하게 수 놓는 ‘미디어 파사드’가, ▲한양 도성에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도성을 탐방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한양 도성 탐방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아름다운 궁궐과 궁중문화를 활용해 문화유산 대표 축전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된 ‘2014 궁중문화축전’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개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