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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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소방서(서장 채수철)는 최근 소화전 소방호스 노즐(관창)의 도난사례가 발생해 유사사례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전국적으로 소화전 방수구 캡이나 옥내소화전 소방관창 도난사건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2013년에는 경기도 일대의 아파트를 돌며 소방관창 900여개를 훔친 혐의로 2명이 구속된 사건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옥내소화전은 화재 초기에 거주자가 소화전 함에 비치된 호스 및 노즐을 이용하여 화재를 진압하는 중요한 소방시설로서 노즐이 없을 경우 물줄기가 흩어져서 멀리 나가지 않기 때문에 불을 끄기 어려워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소방관창이나, 소화전 방수구 캡을 제거하여 효용을 해치는 행위는 소방기본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보령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창이 관창이 없는 경우 화재진압활동이 불가능하게 돼 시민들의 안전을 크게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아파트 주민은 물론 관리사무소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소방서에서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