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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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감귤관측조사위원회(위원장 고성보)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우일)에서는 11월 10일부터 3차 감귤관측조사(착과량)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1차 감귤생산예상량 관측조사결과는 51만 2천 톤, 2차 55만7천 톤 내외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번 최종 착과량 조사를 실시한 후 올해 산 감귤 최종 생산예상량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최종 생산예상량은 조사대상 나무에 달린 열매를 모두 수확하여 열매의 크기(횡경)와 무게, 선과규격별 분포율, 품질(당도, 산함량) 등을 조사한다.
농업기술원은 조사기간 동안 공무원 112명과 조사보조요원 224명 등 336명이 투입되어 도내 456개소에서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4일 조사요원 교육을 시작으로 12일까지 현장조사와 품질검사 후 자료를 분석하고 관측조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1월 하순경에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는 5월 말 6월 초에 낮은 기온과 강풍, 이른 태풍, 잦은 비 날씨 등 여러 가지 기상 여건이 불리한 가운데 감귤 규격 논란 등 유통에 많은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고 전재하고,지난 4일 관측조사 요원과 보조요원에게 이번 3차 관측조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원은 3차 관측조사 결과가 2014년 산 제주 감귤 유통의 척도로 작용될 전망이어서 올해 최종 예상수량 조사를 최대한 실 수확량에 가까운 통계 산출을 위하여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