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충북 청주시가 수년 간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을 받아왔던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 업체 선정 방식을 바꾼다고 17일 밝혔다.
10여 년간 유지된 서류심사인 ‘개별 적격심사’ 방식에서 공개경쟁입찰제를 도입키로 한 것이다.
조건을 갖춘 업체는 구역에 관계없이 경쟁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방식이다.
입찰은 조달청 전자입찰을 통해 이뤄지며 계약 기간은 2015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응찰 대상은 시에서 관련 허가를 받은 업체로 한정된다.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수거 대행업체는 각각 1993년과 2005년부터 수의계약으로 사업자가 지정됐다.
이로 인해 장기간 수의계약을 체결한 특정업체가 독점, 청소비 증가와 질적 개선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현재 옛 청원·청주지역 음식물쓰레기 수거 대행은 8개(청주 6개, 청원 2개)업체가 구역을 나눠 실시하고 있다.
청주시는 12월 중 생활폐기물 6개, 음식물쓰레기 8개 업체를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