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2026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6년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을 실시한다.가격 기준 일자는 2026.1.1. 기준이며, 열람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 승인되고, 건축물 관리대장에 등재된 주택이다.열람 방법은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www.realtyprice.kr)를 통해 3월 18일...
충북 청주시가 수년 간 ‘일감 몰아주기’ 특혜 의혹을 받아왔던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대행 업체 선정 방식을 바꾼다고 17일 밝혔다.
10여 년간 유지된 서류심사인 ‘개별 적격심사’ 방식에서 공개경쟁입찰제를 도입키로 한 것이다.
조건을 갖춘 업체는 구역에 관계없이 경쟁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되는 방식이다.
입찰은 조달청 전자입찰을 통해 이뤄지며 계약 기간은 2015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응찰 대상은 시에서 관련 허가를 받은 업체로 한정된다. 생활폐기물과 음식물쓰레기 수거 대행업체는 각각 1993년과 2005년부터 수의계약으로 사업자가 지정됐다.
이로 인해 장기간 수의계약을 체결한 특정업체가 독점, 청소비 증가와 질적 개선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현재 옛 청원·청주지역 음식물쓰레기 수거 대행은 8개(청주 6개, 청원 2개)업체가 구역을 나눠 실시하고 있다.
청주시는 12월 중 생활폐기물 6개, 음식물쓰레기 8개 업체를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