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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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112신고 총력 대응에 따른 치안활동 전개와 신속한 공조수사로 자살기도자를 연이어 구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밤 23:00께 보령시 거주 A모(여,42세)씨는 “언니 미안해, 통장 비밀번호야. 이렇게 밖에 결정할 수 밖에 없는 나를 용서해, 이제 졸린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후 연락이 끊겼다.
신고를 접수한 동대지구대 최용국 경사는 신고자로부터 문자를 보낸 동생이 최근 가족문제로 힘들어 했다는 말을 듣고 베테랑 형사였던 감각으로 상황이 위급하다는 것을 판단하고 상황실과 협조하여 위치를 추적한 결과 A모씨가 천북면 모처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천북파출소 순찰차에 이 같은 사실을 전파하였다.
천북파출소 순찰차 경사 정진영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 도착해 보니 피구조자는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고 주변에 술병과 수면제들이 흩어져 있는 것을 보고 미리 출동을 요청해 도착한 119구급차로 보령시내 큰 병원으로 긴급 후송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하였다.
경찰관계자는 “최근 112신고 총력 대응체제 구축에 따른 신속한 공조와 총력대응에 따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