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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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은 김상규 조달청장이 지난 5일 오전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사)중소기업진흥회 박상희 회장을 비롯 공공구매 관련 중소기업 대표 3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조달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공구매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인들은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를 위한 조달청의 노력에 감사와 기대감을 표시하면서, 다수공급자계약(MAS) 분야 등에서 중소기업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김상규 조달청장은 “우리나라 전체 사업체의 99%는 중소기업이고, 고용의 88%가 중소기업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우리 경제의 원동력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포화상태인 국내시장을 벗어나 해외조달시장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