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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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지난 7일 오후 충청남도 부여 지역의 폭설(적설량 120mm)로 인해 보물 제217호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주변의 소나무 가지가 부러지면서 보살입상 위의 보관(寶冠) 일부가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보관(寶冠): 불상의 머리 위에 장식된 관을 말하며, 천관(天冠)이라고도 함
이에 문화재청과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긴급히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파손된 부재에 대해 안전조치를 취하였으며, 현지 조사 결과에 따라 적정한 보수․보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폭설로 인해 가지가 부러진 소나무(정자목)는 지난 1979년 8월 7일부터 부여군이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