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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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의 지속된 폭설 속에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오서산 명대계곡 입구에 자리 잡고 있는 귀학송(육소나무)이 흰 눈과 푸른 솔잎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고 있다.
지난 2002년 1월 10일 충청남도기념물 제159호로 지정된 귀학송은 둘레 5.5m, 높이 25m 정도의 한 뿌리에 여섯 가지가 있어 육소나무라고도 한다.
귀학송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이산해(李山海:1539∼1609)의 동생 이산광(1550∼1624)이 낙향하여 심었으며, 수령(樹齡)은 400여 년으로 전해진다.
이산광이 소나무 주변에 정자를 지은 뒤 학(두루미)이 많이 날아와서 정자 이름을 귀학정(歸鶴亭)이라고 하였는데, 이후 주변 소나무에도 학이 모여들여 귀학송으로 일컬어지게 되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