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 |
(송동기 기자) 동작구 직원들이 지난 일 년 간 봉급 자투리를 매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까지 직원들의 급여 가운데 만원 미만의 ‘자투리 돈’을 모아, 매월 지역 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렇게 1년간 기탁한 돈을 합산하니 천 백만원에 달했다.
봉급자투리 모금에 참여한 직원은 전체 1,200여 직원 중 643명. 이들은 지난해 말 봉급에서 기부금을 매월 원천공제하기로 동의했다.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십시일반 모은 돈을 주민들을 위해 기부한다는 사실에 선뜻 많은 직원들이 나섰다.
모금에 동참한 홍보전산과 김도연 주무관은 “매월 만원도 안 되는 돈이지만, 이 돈이 쌓이고 쌓여 천 만 원이 넘었다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기탁된 돈은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의료비, 생계비 등으로 사용됐다.
구는 봉급자투리 모금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다만 올 12월부터는 매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쓰인다.
김유호 총무과장은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직원들의 작은 마음을 하나 둘 모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됐다”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찾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