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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와 전통의 만남 LED 한지 민화전등 체험
  • 김용백
  • 등록 2015-01-21 1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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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와 자녀가 함께!'2015년 겨울 기록문화 체험교실'개최
▲ 민화전등 만들기체험     © 행정자치부
▲ 민화전등 체험학습장 체험     ©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지루하고 따분하기 쉬운 겨울방학을 이용해 부모와 자녀들이 LED전등과 전통한지를 이용해 한지전등을 만들어 보는 체험과 비운의 왕자 소현세자의 책봉 이후 일기를 소개하는 “소현세자 동궁일기” 특강 등 역사공부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기록문화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1월 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학부모 및 초등학교 자녀를(4~6학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겨울 기록문화 체험교실'을 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과 대통령기록관에서 진행한다.
 

매년 동·하계 방학기간 중 부모와 자녀가 함께 우리의 우수한 기록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록관의 교육·문화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부모 및 초등학생 자녀(4~6학년) 총 240명 등 약 100가족이 행사에 참석 한다.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관심을 가질 수 있는 특강과 흥미와 활용성을 연계한 체험수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현세자 동궁일기”, “열성조계강책자차제” 등 왕세자 교육관련 기록을 활용한 '조선시대 왕실교육'특강을 실시하여 기록의 가치를 체감하고 더불어 평소 생활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내용의 강의로 문화적 자긍심과 함께 기록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한지의 우수성 및 다양한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LED 한지 민화전등'을 직접 만들고, 이를 활용한 글쓰기와 그림그리기 등의 학습 활동을 통하여 기록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기록의 필요성과 기록하는 습관을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록관리 현장견학'은 역대 대통령의 문서를 보존하고 있는 서고와 훼손된 종이기록물을 되살리는 복원실, 시대별 주요 기록물 및 대통령기록물이 전시되어 있는 전시관을 관람하고, '기록문화 체험학습장'에서는 국새 및 역대대통령 수결찍기, 훼손된 사진 및 그림 복원하기, 직지 인쇄 등 다양한 기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국가기록원은 “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신청접수 이틀만에 모집인원이 마감되어 좀 더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전통을 많은 분들께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기록원은 이외에도 '사회적 소수자 초청견학','초·중학교 기록문화 현장체험학습', '토요기록문화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에게 기록문화 체험 기회를 보다 많이 제공하여 기록문화 강국의 전통을 계승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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