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신홍규 컬렉션 전시 연장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오는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수집가(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 대표가 고향 ...
경남서부지역 주민들은 도시가스 요금를 신용카드로 결제하려면 원거리의 사천과 거창의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진주에 사는 박모씨는 도시가스 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려다 가스공급업체인 GSE가 카드로 결제하려면 사천까지 와야 한다고 했기 때문에 결국 포기했다.
경남서부지역 도시가스를 공급받는 주민들은 요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려면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한다.
GSE가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지역은 진주와 사천. 함양과 거창 등 4개 시군, 하지만 고객센터가 있는 곳은 사천과 거창 두 곳에 불과하다. 이렇기 때문에 주민들은 카드 결제를 위해
원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그렇다면 다른 지역의 사정은 어떨까?
수도권에선 가스업체가 여러 카드 회사와 제휴해 온라인 카드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지역에선 신용카드 자동이체에 최대 15%의 요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내걸고 있다.
GSE 업체측은 다른 대도시 지역과의 서비스 비교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주민들의 불편을 감안해 올 상반기 부터 부분적이지만 신용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