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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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여야의 줄다리기 끝에 16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상정 표결에 부쳐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된 표결에는 281명의 의원이 참여해 찬성 148표, 반대 128표, 무효 5표로 가결 처리됐다.
결과적으로 여당의 이탈표가 발생하는 최악의 상황이 전개된 것으로 보여 이 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통과는 상처뿐인 영광으로 남게 됐다.
이 총리는 1950년 충남 청양에서 태어나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행정고시 1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홍성경찰서장, LA총영사관, 충북·충남지방경찰청장, 15·16·19대의원, 충남지사,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청와대의 개각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뉴스21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