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과 시작, 보령에서 함께... 해넘이 및 해맞이 행사 개최
보령시가 한 해를 감사히 마무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를 준비했다.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는 2025년의 마지막 석양을, 성주산 일출전망대에서는 2026년의 첫 해를 시민과 관광객들과 함께한다. 겨울바다에서 보내는 한 해의 마지막 해넘이 행사는 12월 31일 오후 4시부터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
여수국가산단 엘지MMA 회사 대표 및 김상일 노조위원장은 쌍봉동에 백미(20㎏) 30포를 기탁하고, 저소득층 세대 중 소년·소녀가장 세대 및 생활이 어려운 30세대에 백미(20㎏)를 전달했다.
강성원 쌍봉동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보내준 뜻에 감사드리며, 복지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연계 및 관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