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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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지방자치시대의 동반자로서 지방자치발전과 동서화합을 위해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양 의회는 24일 경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동반자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
또 국민통합 정치를 선도해 양 도민의 이해증진과 교류협력 사업 적극 추진,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 협력, 각종 선거시 지역감정 조장 행위 일체 금지, 상호 신뢰와 우의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합의사항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상생발전 공동합의는 지난해 11월 동서화합포럼 전남-경북 현안 간담회에서 양 도의회 의장이 지역 간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공존과 상생의 대화합을 이루도록 도의회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자는데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
이날 양 도 의장단 일행은 공동합의문 발표 후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찾아 헌화 참배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우리나라 역사발전을 이끄는데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도의회는 공동합의를 계기로 상생발전특별위원회 구성, 의장단 연1회 상호 방문, 도민의 날·독도의 날 행사 등 주요행사시 상호 초청, 경북도의회 신청사 개청식에 전남도의회 의원을 초대하는 등 상생 발전을 위한 실천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장대진 경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만남은 주민대표기관인 지방의회차원에서 동서화합과 상생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지방자치발전과 상생과제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이해의 폭을 넓혀 동반성장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이번 합의문 채택 후속조치로 다음 달 전남도의회를 방문, 상생발전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5.18민주공원을 참배하고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을 관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