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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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아시아를 잇는 대륙의 중심, 카자흐스탄으로 가는 항공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월 27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카자흐스탄 항공회담에서 카자흐스탄 대표단과 항공운송 공급력 증대에 대해 합의함으로써 교민, 여행객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간 양국의 항공사들은 주당 총 675석(아시아나 주2회, 에어아스타나 3회) 만 운항할 수 있었으나,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내년까지 주 총 495석 증대에 합의함으로써 총 1,170석(주4회)까지 운항할 수 있는 공급력을 확대하였다.
또한, 제3국 항공사간 자유로운 편명 공유(Code-sharing)를 통해 공동운항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함으로써, 양국간 직항편 운항 전이라도 항공권 예약, 발권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양국 여행객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카자흐스탄의 경우, 2014년 11월 우리나라와 비자면제 발효 이후 지속적으로 인적·물적 교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맞춰 양국 여객 교류는 최근 5년간 연평균 17.2% 증가하였다. 더욱이 카자흐스탄은 2017년 엑스포를 앞둔 상황에서 이번 공급력 증대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