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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세계기상의 날(3월 23일)을 기념하여 '제32회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3월 20(금)~29일(일)까지 10일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개최한다.
먼저 지난 2월부터 진행했던 ‘제32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올해 ″사진, 날씨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던 사진공모에는 총 2,300여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상금 200만 원)은 태풍의 위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상(기상청장상, 상금 각 100만 원)에는 너구리 오던 날과 함평벌의 아침안개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상(기상청장상, 상금 각 50만 원)에는 오색빛 구름, 쌍무지개, 성에, ;DDP에 내린 스테로페스의 함성>이, 그리고 43점이 입선작(상금 각 10만 원, 첨부 참조)으로 선정됐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2015년 기상기후사진 공모 입상작 50점과 더불어 전문가들의 특별 기상사진이 전시되며, 기상캐스터 체험과 내가 만드는 날씨이야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대국민 기상과학 이해 확산을 위하여 과학의 달인 4월에는 국회도서관에서, 가정의 달 5월에는 서울 시민청에서 사진전을 통해 국민과의 만남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