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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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시민의 먹을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쉽게 채취해 섭취할 수 있는 봄나물의 중금속 오염을 조사한 결과, 도로변 등에서 자생하는 봄나물이 중금속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식약처 주관으로 대전시 및 5개구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도로변, 하천변 등 중금속 오염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채취한 쑥, 냉이, 민들레, 씀바귀 등 시민이 많이 섭취하는 봄나물 7종의 납과 카드뮴 함유량 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결과 야생봄나물 20건 중 10건에서 농산물의 중금속 기준을 초과하였으며, 납은 쑥 등 4종 8건으로 천변, 도로주변, 공원에서 0.3~1.1ppm으로 초과 검출되었으며, 카드뮴은 쑥 1종 2건으로 천변과 도로주변만 0.4ppm으로 초과 검출되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도심 도로변이나 하천변 등 중금속 우려지역에서 자라는 봄나물은 채취하여 섭취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앞으로 가로변 유실수 등 중금속 오염우려가 있는 먹거리에 대해서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