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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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30대 기업의 직원 한 사람이 낸 영업이익은 얼마나 될까?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가 공시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 중 25개사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했다. 1인당 영업이익은 전체 직원수 대비 영업이익(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산출했다.
30대 기업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5,956만원으로 집계되었다. 1인당 영업이익이 평균 이상을 기록한 기업은 절반이 채 안 되는 48%(12개사)였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 SK종합화학으로 1인당 3억 2,970만원의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 한국가스공사(2억 8,010만원), ▲ 대우인터내셔널(2억 7,999만원), ▲ 현대모비스(2억 3,722만원), ▲ 삼성전자(1억 4,012만원), ▲ 포스코(1억 3,146만원), ▲ 신한은행(1억 1,764만원) ▲ 현대오일뱅크(1억 915만원) 순으로 억대의 이익을 냈다.
하지만 전체 영업이익은 평균 1조 2,400억원으로, 2013년 영업이익(평균 1조 8,506억원)보다 약 6,107억원 가량 감소했다.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을 살펴보면, ▲ 삼성전자가 13조 9,250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 현대자동차 (3조 7,355억원), ▲ 포스코 (2조 3,500억원), ▲ 현대모비스 (1조 9,139억원), ▲ 신한은행 (1조 7,341억원), ▲ 한국전력공사 (1조 6,737억원) ▲ 기아자동차 (1조 4,346억원), ▲ 국민은행 (1조 4,052억원), ▲ LG화학(1조 1,331억원) 순으로 억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 연속 흑자를 낸 기업들 중 전년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 한국전력공사로, 2013년 2,630억원에서 올해 1조 6,737억원으로 무려 536%나 상승했다.
뒤이어 ▲ 우리은행(3,449억원→8,709억원, 152%), ▲ 대우인터내셔널(1,390억원→3,469억원, 150%), ▲ 삼성물산(2,657억원→5,276억원, 99%), ▲ SK네트웍스(1,388억원→1,844억원, 33%), ▲ LG디스플레이(7,536억원→9,848억원, 31%) 등의 순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반면, 지난해 영업이익 적자를 낸 기업은 20%(5개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