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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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전 직장에 재입사하기를 희망해본 적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이직 경험 직장인 1,014명을 대상으로 ‘전 직장 재입사 희망 여부’를 설문한 결과, 38.8%가 ‘희망한 적 있다’라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41.1%)이 ‘여성’(34.7%)보다 재입사를 더 희망하고 있었다.
전 직장에 다시 돌아가고 싶은 이유로는 ‘업무가 더 잘 맞았던 것 같아서’(45.5%,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잘 맞는 동료가 많아서’(25.4%), ‘실력을 제대로 인정받을 것 같아서’(24.4%), ‘전 직장의 브랜드 가치가 높아져서’(15%), ‘현 직장 업무에 잘 적응하지 못해서’(14.8%)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그렇다면, 재입사 과정 및 만족도는 어떨까?
재입사를 희망한 적 있는 직장인 10명 중 2명(16.2%)은 실제 전 직장으로 U턴한 경험이 있었다.
이들은 이전 직장을 퇴사한 뒤 평균 1년 2개월 만에 재입사했으며, 재입사 경로는 ‘회사에서 먼저 권유’(73.2%)한 경우가 ‘스스로 입사지원’(26.8%)보다 많았다.
하지만, 막상 재입사를 하고도 만족하는 직장인은 많지 않았다. 절반 이상(53.7%)이 본인이 재입사를 한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는 ‘전 직장을 떠났을 때의 불만이 해소되지 않아서’(52.3%, 복수응답), ‘이직에 실패한 것처럼 보여서’(40.9%), ‘동료들이 불편해해서’(14.8%), ‘이곳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14.8%), ‘다시 적응하기 어려워서’(13.6%) 등을 들었다.
또, 다시 재입사 전으로 돌아갈 경우 절반 이상인 63.4%가 ‘재입사를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