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담양군은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연기됐던 화랑훈련을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광주·전남 전 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랑훈련에는 전라남도와 담양군을 비롯해 육군 제6753부대2대대와 담양경찰서, 지역 내 국가중요시설, 유관기관 등 민·관·군·경 통합방위의 제 요소가 참가한다.
특히, 지자체장을 중심으로 전 국가방위 요소가 참가한 이번 훈련은 광주·전남지역에 대한 침투 및 국지도발 상황과 전면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재해 발생 상황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작전의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한, 軍에서는 보다 실전적인 훈련을 위해 적 특수부대 요원을 가정한 대항군을 운용하며, 대항군의 임의적인 기동에 따라 검문소 운용 및 공포탄 사용, 불시 예비군 동원 등이 이뤄질 예정으로 담양군에서는 통합방위지원본부 및 통합방위협의회를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를 앞두고 진행되는 훈련인 만큼 성과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이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며 “훈련 기간 동안 거동이 수상한 사람을 발견할 경우 군부대로 신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랑훈련은 2년 마다 실시되는 후방지역 민·관·군·경 통합방위 훈련으로 지난해 미실시 됨에 따라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12년 이래 3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