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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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재·보궐선거의 4개 국회의원 선거에서 야당의 참패로 끝났다.
4곳에서 재보선이 실시된 29일 새누리당 3석 무소속 1석의 승리로 새누리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끝났다.
서울 관악을 에서는 새누리당 오신환, 인천 서강화을 새누리당 안상수, 성남중원 새누리당 신상진, 광주 서구을 무소속 천정배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여야는 "4곳 모두 초박빙(새누리당)", "4대 0 또는 0대 4도 가능하다(새정치민주연합)"고 조심스런 예상을 하며 '야당의 분열로 여당이 유리할 것', '성완종 리스트로 야당이 선전할 것' 등의 분석이 있었으나 결국 야당의 참패로 끝났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전통적 텃밭'인 광주와 서울 관악을에서도 2위로 밀리며 '전패' 했다.
국민들은 세월호와 성완종 리스트 등 국민적인 의혹과 관심에도 불구하고 야당이 제 역할을 못하고 어정쩡한 입장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며 정부 여당에 대한 분노가 야당의 심판으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압승통해 향후 정국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게된 반면 새정치연합은 문재인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책임론 등 거센 '후폭풍'에 휩싸일 것으로 예상된다. /배상익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