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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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사리’라고 불리는 대조기는 달과 태양, 지구가 일직선상에 위치해 있는 그믐과 보름 무렵으로 주로 달의 영향을 받는 조석현상에 의해 조수간만 차가 커져 바닷물이 더 많이 들고 나는 시기이다.
특히, 대조기에는 해수면이 낮아지는 저조(低潮)시간대에 주변보다 해저지형이 높은 곳이 해수면 위로 드러나 육지와 섬 또는 섬과 섬이 연결되는 ‘바다갈라짐 현상’이 발생한다. 바다갈라짐 현상이 나타나면 갯벌체험, 바다 위 해안산책로 탐방 등 특별한 해양체험의 기회가 많아 어린이날을 맞아 바다갈라짐 명소를 찾는 가족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갈라진 바다에서 갯벌체험이 가능한 곳은 주로 서해안으로 인천 실미도 및 소야도, 화성 제부도, 서산 웅도, 보령 무창포 등이 있다. 바다 위를 걷는 해안산책로 탐방은 서귀포 서건도, 통영 소매물도, 창원 동섬 등 주로 남해안에서 가능하다. 오는 어린이날에는 서해안 웅도(7시), 제부도(8시), 실미도·소야도(9시), 무창포(10시)에서 바다갈라짐 현상이 시작되며 남해안 서건도, 소매물도, 동섬에서 13시경부터 체험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비롯한 봄철 성수기를 맞아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정확한 정보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다갈라짐 예측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홈페이지(http://www.khoa.go.kr/kcom/cnt/selectContentsPage.do?cntId=31501000)와 ‘바다갈라짐 앱(App)’, ARS(1588-9822)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