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성모)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야외활동 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같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전파 방지를 위해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야외활동 시 야생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긴팔·긴옷을 착용하고, 풀숲에 앉을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하며, 산길로 다니지 말고 야생동물과의 접촉도 피해야 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털고 세탁하는 한편, 샤워를 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시민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인천지역 주요 녹지공간에 대해 야생진드기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대상은 시민의 출입이 빈번한 인천대공원, 소래습지생태공원을 비롯해 도심지 시민의 안락한 휴식처인 계양산, 청량산, 소래산과 인천의 대표 명품 휴양 도서지역인 신도, 무의도, 교동도, 강화 고려산 등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를 통해 인천 관내의 야생진드기 분포를 체계적⋅과학적으로 연구해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야외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나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