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맑은물사업소, 올해 2억4200만원 들여 저소득층 세관갱생에 필요한 비용 전액 지원
공동주택 8곳과 학교 1곳 등 9곳에는 옥내급수관 개량사업비 1억5000만원 지원
전주시가 저소득층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후 급수관 개량을 지원한다.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소장 고언기)는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을 개량해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는 개량 사업을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맑은물사업소는 올해 총 2억4200만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세관갱생에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대상은 자가주택을 소유한 차상위계층과 사회복지시설(아동 및 노인) 등이며, 아연도 강관으로 된 옥내급수관이 노후되거나 부식되어 녹물이 출수되는 경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아연도 강관이 아닌 옥내급수관의 경우에는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탁도, pH, 색도, 철, 납, 구리, 아연)중 1과목이라도 초과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지난해 말 기준으로 5년 이내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을 통한 개량공사를 한 경우와 사업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맑은물사업소는 오는 29일까지 접수를 받은 후, 연말까지 공사를 지속적으로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급수관 노후로 수돗물에 녹물이 섞여 나오는 등의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올해 총 9곳(공동주택 8개소, 학교 1개소)에 옥내급수관 개량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맑은물사업소는 이 사업을 통해 총 1,385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언기 전주시 맑은물사업소장은 “앞으로도 노후 옥내급수관에 대한 개량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맑고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