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입니다”... 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세대 아우르는 안전 유공자 표창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안전모니터봉사단 울산시연합회(이하 울산연합회)는 지역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성초등학교 최효재 학생과 안전모니터봉사단 최세영, 박정임 단원이 ‘울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 수여식은 단순한 시...

익산시가 장사시설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공설묘지 제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매년 공설묘지 이용객들을 위해 공설묘지 인근마을 주민들과 협력해 제초작업을 해왔다. 올해는 35명의 인력을 동원해 팔봉동과 여산면 공설묘지에서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버려진 제수용품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작업도 병행한다.
제초작업 총면적은 공설묘지 2개소 11만7,385㎡, 분묘기수는 1만1,716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장사시설 이용객들에게 항상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관리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