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신홍규 컬렉션 전시 연장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오는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수집가(컬렉터)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신 대표가 고향 ...
임실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재만)는 15일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와 공동주관으로 ‘2015 어르신을 위한 문화 및 전문봉사 행사’를 임실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어르신을 위한 문화 및 전문봉사’는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 소외이웃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중식지원 및 문화공연, 전문봉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 및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심민 군수 및 문홍식 군의장을 비롯한 (사)전라북도센터 김기원이사장, 자원봉사단체장 및 기관장의 축하 속에 진행됐다.
또한, 행사준비와 진행을 비롯한 마무리까지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20여개의 자원봉사단체와 35사단 군악대, 헌병대까지 행사에 참여해 단체와 기관 간의 유기적 관계를 형성하는 뜻 깊은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대상으로 적십자봉사회, 여성단체협의회, 전문이동자원봉사단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배식 및 안내는 물론 서금요법, 네일아트, 발마사지, 쑥뜸 등의 전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생활체조, 스포츠댄스, 가요, 35사단군악대 공연, 밸리댄스, 가수, 각설이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라북도센터의 푸드봉사단과 임실적십자봉사회가 급식차량에서 준비한 따뜻한 점심까지 제공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주관한 임실군자원봉사종합센터 박재만 소장은 인삿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를 비로소 어르신들은 즐거움을, 봉사자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살고 싶은 행복한 임실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 자원봉사종합센터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빨래방 운영, 행복한 빵나눔 봉사활동, 자원봉사자교육, 종교계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희망나눔 가족봉사단활동, 청소년자원봉사활동지원, 자원봉사자 상해보험가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