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뉴스21통신 최병호 기자 수상!!
[뉴스21일간=김태인 ] 2025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현장과 우리 주변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취재에 힘써온 기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송년회 행사에서 뉴스21통신 울산 취재본부 사회2부 최병호 기자가 ‘2025년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였다. 최병호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기사를 통해 세상이 좀 더 밝고 따뜻해지...
▲ ⓒ YOSHIKAZU TSUNO / AFP일본 도쿄 증시가 연휴를 끝내고 24일 개장하면서 18.000선 이하로 하락했다.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도 지난 주말보다 266.80 포인트 하락한 17,803.41로 출발했다.
전날까지 이어진 연휴 동안 뉴욕 증시의 주가가 크게 떨어진것으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특히 독일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시험 조작 사태의 여파가 큰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사태로 도요타, 닛산, 혼다, 스즈키, 마스다 등 자동차주에 매도세가 몰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