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 모집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오는 2월 19일까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바지기획단’ 단원 100명을 모집한다. ‘청바지기획단’은 청소년이 바라는 지(뜻)를 이루고자 모인 자치 기구이다. 지난 2019년부터 학생 주도로 문화예술 활동 기획, 학생 재능 나눔 기부...
임실군이 저소득층 주거안정을 위해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자가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수선유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 수선유지 사업’은 전문기관인 LH전북지역본부와 지난 7월 20일 위․수탁협약 체결을 통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며, 기존 주거급여 주택개량사업의 지원한도(3년 주기, 220만원)가 낮아 도배·장판 등 경보수만 반복되는 점을 개선했다.
또한, 주택현장실시(LH)를 통해 파악된 주택의 노후화에 따라 경보수(350만원), 중보수(650만원), 대보수(950만원)로 세분화 했으며, 이와 별도로 장애인에 대해서는 주거약자용 편의시설을 추가 지원(380만원) 하게 된다.
특히 임실군은 보수가 시급히 요구되는 저소득층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보수범위, 대상자, 장애인 편의시설 등 연간수선계획을 수립했으며 특히, 올해 수선유지사업은 대보수 6가구, 중보수 5가구, 경보수 31가구 등 총42가구에 2억1000여만원을 투입, 지난 8월부터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저소득층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의 적극적인 발굴과 지원을 확대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