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기자상’ 뉴스21통신 최병호 기자 수상!!
[뉴스21일간=김태인 ] 2025년 한해를 마감하면서 현장과 우리 주변의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취재에 힘써온 기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송년회 행사에서 뉴스21통신 울산 취재본부 사회2부 최병호 기자가 ‘2025년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하였다. 최병호 기자는 수상 소감에서 ‘자신의 기사를 통해 세상이 좀 더 밝고 따뜻해지...
▲ ⓒPHILIPPE LOPEZ / AFP아시아증시는 30일(현지시간) 오전, 전날의 급락세에서 벗어나 반등하고 있다.
전날 낙폭이 과도했다는 인식 속에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홍콩 증시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로 중국 증시와 동반 상승했다.
중국증시는‘국경절’연휴 시작을 앞두고 상승하고 있으며, 중국 경기둔화 불안에 시장이 요동치는 것을 당분간 피할 수 있다는 안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콩의 항셍지수는 30일 오전, 전장보다 234.03포인트(1.14%) 상승한 20,790.63을 기록했다.
또한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 급등한 1만7289.09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