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의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핵심 사업 예산 확보 및 정책 성과 보고
국회의원 이철규가 동해·태백·삼척·정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지역 발전 성과를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 의원은 혼란한 정국 속에서도 주민만을 생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폐광지역’을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하고, 최초 광업법 제정일인 6월 29일을 ‘광부의 날’로 지정...
동구,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2월 8일 오후 1시 30분 화정가족문화센터에서 동구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회적경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제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난 12월 1일에도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20여명을 ...
10월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대한민국에서 다시한번 노인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노인 빈곤율 OECD 국가 중 1위, 노인 자살율 1위라는 타이틀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퇴직이 시작되면서 급변하는 사회를 살아오면서 나보다는 자식들의 학업이나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정작 자신들의 노후를 준비하지 못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노인회에서는 노인 연력을 65세에서 더 높이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생활고에 시달리는 노인들이 더 많아질 것이다.
대책없는 연령상향으로 인해 사회에서 더욱 더 약자로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또한 노인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년퇴직 이후에 경제활동에 대한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